죽은 애들은 안탑깝고 불상하지만 또다른 억울한 사람이 안나와야 한다고 생각 하면 몆자 적어 봅니다
민식이 부모님 티비 나와서 사고 차량이 제한 속도도 안지키고 막 달려닸고 안전 의무을 다하지 안았다고 했습니다 (눈물로 호소)
정작 사고난 블랙박스을 보면 그사고 어느 누가 피할수 있었을 까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23키로롤 서행했는데 (민식이부모님 거짓말한겁니다)
애들 안타까운 사고는 진짜 마음이 아프나 그걸 온국민을 상대로 억울한 일을 당하면 안되지안겠습니까 .
제 짧은 소견은 이대로 시해 된다면 이건 악법이 맞습니다
그이유인즉
1 30 키로 서해하면 사고 안난다
=이건 말도 안되고 전국 스쿨존 형태을 모르고 하는 소리 같습니다 10키로로 달려도 옆에서 가로 질러 오는 애들은 보이지도 안을
뿐더러 대처 하기도 힘듭니다(애들은 어디로 틸지 모르니 말임니다 사각지대도 있고 )
2 안전 의무을 다해서 사고가 나면 가중 처벌안받는다
= 이게 제일 악법중 팩트임니다 지금 통과된 법조항에 보면 안전의무을 다해도 상해만 입어도 1년 이란 실형을 내린다 햐~
이건 안전 의무을 다 지켜도 적용 되는 것이라서 이부분이 젤로 먼저 개정이 필요해 보임니다
3 CCTV 있으니 확인후 시시비비 가려 질거다
=지금까지 운전 하면서 운전자가 인사사고에서 과실 1도 없는 경우는 사막에서 사금 찾기 보다 어렵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항상 긴장하면서 운전 해야 하는건 맞고 애들을 지켜죠야하는게 어른 들이라 취지는 맞는데 법에 형평상 민식이법
형량은 아니라고 행각 합니다 전국에 운전 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가장이면 어머니인동시에 자식들일 겁니다
이법은 이대로 시행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운전자를 조지는 법 말고 사고를 방지할수 있는법을...
이건 졸렬한 행동으로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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