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로 전화를하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기분이 쎄 해서 문자를보니 2016년 12월 13일에 차빼라는문자가 있더군요
상습범인거였고 저희 월주차 주차장에 경차 한대를 바꿔가며(이유는모르지만 차가 바뀌는) 월주차이용자분이
게십니다. 주차비 밀린적도없고해서 그차인가보다했는데 이상해서 보니 무단주차;;;
제 전화는 저장을해놓고 고의적으로 안받고 문자도 씹습니다.
저희 부모님폰으로했더니 문자답장이오네요 밧데리가 방전되서 죄송하다고 ㅋㅋㅋ
차 막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시간많고 다른차도 쓸수있으니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네요
다른월주차이용자분 증언으로는 하루이틀 차를댄게 아니라고하네요
이런빌런을 직접보니 생각보다 빡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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