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간 나면 와이프에게 cpr 가르침니다 계속 반복해서
그럼 와이프 싫은 표정이나 하기싫어 하는 표정 지으면 전 정색을 하고 따라하라고 하고
제가 환자 역할 하면서 누웠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제게 먼저 전화하지말고 119 부터 부르고 저에게 전화 하라고 항상 상기 시켜 줌니다
사람이 당황하면 젤일먼저 가까운 사람에게 열락을 취하는게 사람 심리인지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움) 항상 항기시켜 줌니다
119 전화하고 그후에 전화 하라고 해줌니다
수영을 못한 아내에게 물에 빠지면 차라리 물을 먹고 기절하라고 가르침니다 안먹을려고 발버둥 치다가
구하려 오는 사람까지 물귀신 작전 (의지와 상관없이 )들어 가기 때문 임다
온천이나 워터 파크 가서 항상 물에 뜨는 법을 가르치고 있기는 함니다
운전 중에 내잘못이 없어도 무조건 내려서 (빛에속도로 내리라고 말합니다) 상대을 살피고 차을 살피고
다음에 아프면 길바닦에(갓길이나 인도) 앉아 잇으라 말해 줌니다
아이 두살때 쇼파에서 떨어졌는데 (바닦에 매트 깔려 잇었음 ) 화장품 뚜껑위로 얼굴이 먼저 닿아서 얼굴 약간
스크레치 나서 피나고있었는데 떨어진 아이보다 와이프가사색이 되서 제게 전화하면 울고 있엇고 마침 퇴근 하고
현관앞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있던중 애을 안고 밑으로 내려오는 와이프와 마주 처서 바로병원으로
갔는데 와이프가 너무 겁먹고 당황하고 걱정하는게 보여서 애보다 자기가 먼저 죽겠다고
안심시키고 그다음 부터는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위 내용을 상기 시켜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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