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에 대해 잘몰라 문의드립니다.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인터넷을 통해 개인한테 팔았고, 참고로 이 차량은 할부차량입니다.
그리고 할부를 승계하기로 하고 차를 가져간상태입니다.
2007년 4월 차를 가져가고, 지금까지 이전을 안해간 상태입니다.
집으로 딱지도 날라오고, 자동차세도 날라오고 해서 연락하면 그 돈은 차를 가져간 사람이 냅니다.
그리고 할부 값도 그 사람이 저에게 돈을 송금을 합니다.
그런데 이전을 한다하고, 안하고, 한다하고, 안하고,
다시 말하면 이사람은 이상한 사람 입니다.
제가 보험을 해지했더니 책임보험도 들지않고 타고 다닙니다.
연락은 되나 이전을 안해갑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기인지, 도난인지..
이사람은 한달에 70만원 정도의 할부값만내고 남에 차를 타고 다니는거랑 비슷합니다.
도와 주세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관할 공단에서 차를 판사람이 강제이전할수 있다는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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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이미 양도하셨다면 이전 될뜻...
그리고 빨리 이전하세요 만약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구요..
양수하신분이 능력이 안돼 나몰라라 하면 님이 물어줘야하잖아요
또 국가 책임 보험이 안되 있다면 만약 남이 와서 그차를 박아도 님이 물러 줘야
해요
예전 제 아느분이 빗길에 미끌려 도로상에 주차돼 있는 차를 받아버렸어요
근데 그차가 무보험차량 국가 책임보험 만기가 오래전에 지났더라고요..
차는 직원들이 사용하고..
사장(차주)이 와서 치료비며 합의금까지 주고 가더라고요...
빨리 이전하심이...
행방도 알수가 없고 이래저래 골치아픕니다.. 빨리 명의를 넘기시는게
좋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