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자기가 말만하면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지지해주고 떠받들어주니 이 뽕맛에 취해 공자맹자라도 된듯이 살아왔는데
이젠 자기들 지지해주던 사람들에게 맹비난을 받고 욕을 먹으니 오기와 고집으로 자기뜻을 꺽지 않고 더욱더 괴변을 늘어놓고 있는것임
논리적으로 안맞으면 내가 틀렸구나라고 느끼는게 정상인데 진중권 유재일이 논리를 모르는 인간이 아님
진실이 뭔지 다 알면서 고집 아집으로 깽판 벌이는것임 정서적으로 매우 안좋은 상태인게 분명함
매일같이 뽕 맞으며 살다 뽕이 사라지니 미치겠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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