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경..
칼질하는..다이너스티.뒷데루태우고..
서스...휠18인치..
검은색..다이너스티..
때마침..
신호걸려서..양옆에 대기..
나를 노려봄...
웬지기분나쁨..
등치좋고..얼굴깔끔하게 생긴..쌩ㅅㅂ..양아들 2명이...뭐가 그리좋은지..
성질나서..출발하고난뒤에..내가..그양카 앞으로..칼질..간격..ㅎㄷㄷ
다시 내앞으로 치고오더니...나에게..운전똑바로 안하냐?
헉..
뭐c발 보x야...
옆으로 차세워....바로...세워버리는..ㅡㅡ;
차에서 내리더니..나에게옴...
오면서 하는말이..욕을..입에담지못할말을..
내도 역시..차에서 내림..
175 cm이하...기름값없이 돌아다니는..쌩...딱보면 건달인가..양아인가 판다하는 나로선...양아로 판단..
얼굴에 침뱉어버렸음.....
그리고..차에 올라타서..유유히갔는데...이시펄세기가....
우리회사에 전화와서...어쩌니저쩌니..
영업용 차량이라..
연락처 찍힌거보고..내가 다시연락해서...
대갈통터지고 싶으면..약속잡자했는데..
8시경에..보자고했는데..무서워서 안나갔음..
나쪼다입니까?
이넘이.어린..양카..열댓명 대꼬올까 무서워서;;
ㅠ,..ㅠ
저한테..계속 전화오는데..
이넘아..내일우리회사 와서 깽판치는거아님?ㅋ
목검하나 챙겨가셈. 그런양아들 쪽수끌고올확률이 높아보임 ..
덤비면 냉정히...처신하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