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관련 프로그램이 도저히 설치가 안되는군요.
우연히 본 기사인데 기사도 몇개 안되고 방송도 없군요.
이런 것들이 의사라고 거들먹 거리고 다니는 모습 생각하니 토악질이 나오네요.
세상에 팔꿈치가 부러져서 외상센터 갔는데 뺑뺑이만 돌리다가 패혈증오니까 팔 절단이라니요. 제가 2020년을 사는게 맞는지 이해 자체가 안가는군요.
기사보니까 설립당시 정부로부터 80억을 지원받구 그 이후로 해마다 20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는데 사람 다치면 죽든지 말든지군요.
그렇다면 왜 고용주는 고용인 치료에 무책임하엿는가? 의료보험에 무가입상태면 왜 무가입상태인가?
병원 비난하는것도 맞습니다만 개인이 최소한의 사회보장제도를 거부하였는데 왜 언론은 특정사실로 짜집기하여 비난하는가?
여러모로 의문점이 많은 기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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