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해도 우리나라는 소강상태고
싱가포르는 우리나라보다 위험해보였지요.
그래서 싱가포르가는걸 주위에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물론일때문에 왔구요.
여기 일주일있어보니 하루에 몇명 확진자 생기는데
길거리에 100명중에 5명정도 마스크 씁니다.
모여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회의하고 다합니다.
마스크쓴건 가게 직원과 택시기사들.그리고 한국인 뿐인것 같아요.
그마저도 여행안오는지 한국인 많이 안보이네요.
우리나라가 얼른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가족들이 걱정되네요ㅠ경제두요.
잘 보고오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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