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율량동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의 미열 및 인후통 기침증세가 있어
보건소에 문의 하면 그냥 집에 있어라~경과를 지켜보자-->이 말뿐 다름조치 없음.
(만약에 감염자라면 다른 직원들도 문제가 되는데~)
확진자 동선의 율량동 일대.
질병관리본부에서 나와 대충 방역 하고 폐쇄 안시키고 그냥 감.
뉴스를 보면 상당히 심각해 보이던데
이런 안일한 대처를 보면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효!
청주 율량동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의 미열 및 인후통 기침증세가 있어
보건소에 문의 하면 그냥 집에 있어라~경과를 지켜보자-->이 말뿐 다름조치 없음.
(만약에 감염자라면 다른 직원들도 문제가 되는데~)
확진자 동선의 율량동 일대.
질병관리본부에서 나와 대충 방역 하고 폐쇄 안시키고 그냥 감.
뉴스를 보면 상당히 심각해 보이던데
이런 안일한 대처를 보면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효!
증상이 가벼워보인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감기약 먹고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선별진료소 방문을 하라고 일전에 감염병 전문의 인텨뷰를 봤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