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구청에서도 애들 왠만하면 나오게 하지말라고해서
학부모들에게 얘길 했고
맞벌이 부부 분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쩔수없이 (집에 돌봐줄사람이 없는분들) 보내시는 학부모들 제외하곤
집에서 띵까띵까 처놀면서 " 애 보기 힘든데 언제까지 어린이집 안보내야되냐 " 이게 애미라는 작자 입에서 나올소린가???
애 키우기 힘든데 왜 쳐낳아서 개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어떤 김치년은 청원글에다가 양육수당을 학부모에게 달라는 개소릴하지않나
진짜 병신같은 학부모 많네요
교사들은 출근도 안하면서 월급 왜 다받냐고 민원 넣는 애미도 있고
어차피 연차로 다까는데 답답하구만 진짜
애 감염되면 누굴탓하려고 병 신같은년들 진짜 내가더 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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