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더 어이없는것은 경찰들이고 공항에가면 주차요원들 특별히 주의해 주십시요
포르쉐 카이엔을 타고 인천공항 출국게이트에서 짐을 빼고
트렁크를 닫는순간 누가 차를 몰고 가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달려가면서 차를 막 치면서 "세우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사람은 막몰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차가 도난당하고 있는것을 보고 다른 주차되고 있는 차를 타고 따라갈려고 했지만
주차요원이 않된다고 하고 택시를 타고 쫒아갈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저 차는 못쫒아가요
하고 어이없는 소리만 하길래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있던 아저씨가 차를 몰고
간 사람얼굴도 알고 여기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래 이새끼 잡히면 바로 깜방이다고
기달렸는데 싸이렌과 함께 경찰차와 카이엔이 함께 오는것 이었습니다.
더 어이없는것은 카이엔이 몰고 가는 사람은 웃으면서 "죄송해요 엑티언인줄 알았어요"
그사람은 거기서 일하는 주차요원이구 신입이라 잘몰랐던거고 제가 차를 치면서 세우라고 한거는
빨리 차뺴?라고 알아들었구 엑티언 예약된차를 주차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예약된 차는 주차증같은거는 벌써 받은줄알고 그랬답니다. 그렇게 해명하구 제 옆에
경찰은 짜증내면서 "운전할줄알아요?" "네" 그러면서 "차키를 주면서 제 뒤를 따라와요"
저는 일행이 있어서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했지만 그 경찰은 무엇이 급한가 차키를 뺏으면서 아까 훔쳐간
사람 주면서 "몰고 따라와" 하는 어이없는 행동과 저한테 " 당신들 때문에 경찰들이 얼마나 보초서고 있는
줄 몰라" "이제 사건 접수됬으니깐 취소해도 소용없어" 하고 짜증내는 태도 어이없었습니다.
민중에 지팡이라는 경찰은 별것도 아닌데 그리고 사소한 오해정도로만 인식한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머 이런거 가지고 신고하냐는 태도 가 눈에 보였습니다. 어이없는 경찰들입니다.!!!!!!!!!!!!!!!!!!!!!!!!!
정말 여러분도 차에서 내릴때는 꼭 시동을 끄고 차키를 빼고 내리고 경찰들이 왜 욕먹고 사는지
알것 같습니다. 이렇게 긴글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삐었나?
걍 글썼으면 좀 믿어라 애자들아
그렇게 황당했으면, 알바생 사정 봐줄 거 없이 절도혐의로 최종신고하고
업체측에 사과받고, 해당경찰한테 사과 받으면 될 거 아닌가?
여기와서 하소연하지 말고...
제여동생은 제가예전에 투카탈때 빨강이였는데.. 스쿠프빨간색보고 오빠야!! 오빠차저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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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조금 보태서 벤틀리 가져가고 '오피러스인 줄 알았어요' 이러겠네.
그리고 친절을 국밥 말어먹은 경찰.
게시판에 관등성명만 올리시면 될 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