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아침6시30분부터~
위층에서 전쟁을 벌이나 쿵쾅 쿵쾅~
아오 짜증! 매번 밤12시 넘어서 까지 아이들이 술래잡기 하는지
쿵쾅 쿵쾅~참다 못해 관리실에 전화 한것도 여러번~
그러면 잠깐 조용하다가 쿵쾅 쿵쾅!
직접 올라가서 얘기 할려고 했으나 와이프가 말려서 참고 또 참고~
(요즘 올라가서 항의하면 상대방이 신고했을때 협박죄라나 뭐라나~참나!)
오늘도 참다 못해 관리실에 전화~
몇마디하고 기쁜 마음으로 끊었음...ㅋㅋㅋ
그냥 오늘만 참자~
이사를 간다는 너무나 반가운 소리에~기분 좋아졌음요~
제발! 좋은 분들이 이사 오시기를 하는 바램이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윗집 새벽2시까지 쿵쿵 밑집은 우리가 그런줄알고 바닥서 쿵쿵 중간 짬뽕이라 다찾아가서 죽일라다 꾹 참았네요.경찰후배놈이 찾아가면 되래 당한다고 가지말래서 아주 죽겠습니다.진짜 환장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