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서른입니다
아직 젊은나이기에 SNS도 많이하고 제 나이또래 사람들과
혹은 더 어린 사람들의 생각을 많이볼수 있습니다.
SNS 정말 가짜뉴스도 판치고 자기 주장도 없이 선동당하는 사람 정말많습니다.
팩트도 모르고 정말 말도안되는걸로 선동당하고 무작정 대통령님 욕하고 하는거보면 선동에 의한 세뇌인지 자기 신념이 그래서 그런건지 보면 멍청해보이고 답답해보입니다.
자기의 신념이고 생각이겠지만 별생각없이 살며 선동당해서
댓글과 글로 싸지르는 꼬라지보면 화가치미네요
근데 그 멍청한사람들이 투표권을 갖고 투표를 했네요..
왜 말도안되는곳에서 말도 안되는 표가 나오나 싶었는데
이런이유였나봅니다
개표방송은 안보렵니다 내일 눈뜨고 결과만 봐야겠어요
형님들 안녕히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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