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프리랜서~(영업사원)
제 밑에 팀장님이 톡 내용입니다..
아무 얘기 없이 토요일 결근해서 오후에 팀장이 톡 남김..
다음날 출근유무 물어봄~
갑자기 휴가 얘기를 함..
팀장은 알았다 몸조리 잘하셔라 전함.
휴가기간 끝나고도 연락없이 출근을 안함..
팀장이 연락하니 계속 몸이 안좋다고함..
(팀장한테 근태현황 안좋은사람들 자르라고 제가 얘기 했음..다른분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어제 팀장이랑 술 한잔 하는데 팀장이 직원이랑 톡한 내용을 저한테 보여주네요..
누구의 잘못인가요?
아무리 프리랜서지만 단체로 하는 사회생활인데 나이드시고 개념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답장할수있는상태도 아닐텐데..
미리 아프다 말할수있었을텐데 참... 고생이많으시네요
신뢰가 안되더라고요.
다 내 탓 이 오...
이런저런 꺼리 만들고 아프다는 사람은 자주 아프더라구요.
물론 건강이 먼저, 사람이 먼저입니다만..
그냥 아프다고하면 끝인가여?
병원진단서 가지고 오라해여
오기 힘들면 팩스로 보내던가.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휴가 앞뒤로 아픈분들이 좀 그래요!
조직은 상벌이 확실해야 된다고 봅니다!
열심히 하시죠~근데 저런분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흐려집니다..
프리렌서 시스템을 선택하셨으니
얼마간의 책임과 스트레스는
오너에게도 있겠네요!
장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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