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계시쥬?
노가다로 밥먹고 사는데.
이늠의 비가 두달 가까이 와버리네요.
징그럽게 쏟아지는 비에 현장 수해방지.
수해구간조사로 거의 직원분들하고
당직을 무지막지 했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셨기를... 믿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장마도 끝나고.
저는 일상으로 갈겁니다.
일이 너무 밀려서.
횐님들도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조용히 바래봅니다.
사진은 연말에 나온다던 차가
취소한단 말하고 2주만에 나와버리는
기적을 일궈준 내 구르마에용.
행복한 시간 되시길... 꾸벅.
다니시는 길 늘 안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행복한 하루되시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