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옥천 보은 국회의원이었네요ㅋㅋㅋㅋ
많이도 해먹었다했더니 ㅋㅋㅋ
예전 영동에 귀촌했을때
금정리란곳에 사람도 잘안다니는곳인데
큰 다리공사함 금호교라고
그거만드는거보고 인구 5만도안되는 촌구석
돈이썩어도나했었죠
여기 장담하는데 하루 차백대도안다닐듯
그위에 다리폭파시키고 크게 다리새로만듬 ㅋㅋ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이무슨 콩만한 읍내부터
도로 중간중간에 로타리? 차돌아가라고
쓸대없는거 여기저기 만들기 시작해서
작작해처먹지했는데ㅋㅋ
또 가는길에 박몽열장군서당?
그런거만듬
기와로 멋지게 돈질처바름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이분은 밀양출신으로
임진왜란때 상주 김천에서
투쟁하시다 진주에서 전사하심
한마디로 영동에 아무런연고가없음ㅋㅋㅋㄱㅋ
근데도 멋지게만들어서
예산이 썩어도나했더니ㅋㅋㅋㅋㅋㅋ
그냥 돈띵땅칠려고 지랄한건가봄
난계국악원 금강상류쪽으로가다보면
금정리라고있어요
영동사는분이 모를정도로 작은동네인가봐요ㅋㅋ
쏘가리낚시포인트기도해요ㅋㅋ
제가 금정리좀더가서 죽산리에 귀촌했다
망해서 고향왓어요ㅋㅋ
영동살기는 좋은거같아요~
저도 고향이 부산쪽인데
귀촌알아보다 금산과 영동고민하다
영동으로 귀촌햇어요
전 송호관광유원지근처에 살았었어요^^
놀부식당...
피순대 괜찮쥬...
전 순대는 거기서도먹지만
옥천에 초량순대국집가서
돼지머리랑 순대해서 모듬수육
만원짜리먹었어요
국물은서비스ㅋㅋ
그거먹다보니 부산돼지국밥은 맛도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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