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구있는 40대 남자사람입니다 코로나 2차 유행으로 영업제한을 받은 일반음식점인데 매출에 상관없이 150만원씩 지원이 가능하다고하여 신청했습니다
근데 상시 근로자수가 5명이상은 소상공인에 해당되지 안는다고 지급 거절됐네요
매출이 30프로이상 줄어도 직원들 해고없이 정말 힘들게 마이너스 통장 써가면서 버텼는데 직원도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근데 1차유행때 직원 해고하거나 코로나로인해서 오히려 매출상승한 배달중심 가게들은 매출에 상관없이 다 지원받았는데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직원수가 5명이라고 지원대상이 아니라네요 정말 개같은 정책입니다
매출여부에 따라서 결정된다거나 매출감소 비율이 적어서 안된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아무리 매출이 떨어지고 힘들어도 직원이 5명이라 안된다네요 ㅋㅋㅋㅋㅋ 직원을 짤랐어야되네요
정말 매출이 30프로씩 떨어져도 인원감축없이 버텼는데 짜증납니다 이런 불공평한 정책이 누구머리에서 나오는지 이해가안되네요 그렇게 따지면 상시직원 5인이상 사업장은 영업제한도 하지말아야죠
지원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불합리한 정책이 누구대가리에서 나오는건지 정말 답답할다름입니다
영업제한 업종은 매출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고해서 신청한건데 안된다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ㅆ ㅣ 퐁 !!
매 월 600 이상 꼬박 꼬박 적금 부어욧 !!
에휴 또 1.5단계로 격상하고 추가조치 한다는데 정말 힘드네요
그게 아니면 안줄리가 읍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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