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랄부
누군 몰라서 안사나ㅋㅋㅋ
돈이 없는데 뭘자꾸 땅을 사던지 집을 사라네요
주변친구지인들 부모찬스로 아파트 얻고 고급수입차 타고 다니는거 다 아는 알고있는데 자꾸 집도절도없는 나한테
돈벌면 집사라 땅사라? 돈없는 부모 부양하기도 벅찬데 무슨 @까는 소리하는지...그래서 돈없다라고 하니 그럴수록 집을 사야된다?라고 말하네요 ㅋㅋ 아니 집이 몇백만원하는가...
심지어 아버지까지 저한테 하는말이 다른집 자식들 집사고 돈벌때 뭐했냐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럼 아버지는 은행에 이자 많이줄때 돈 안 넣어두고 뭐했냐고 말하고 싶지만 참아야죠
솔직히 아버지시절때나 집한채 노력하면 가능했지...
현시점은 집이 억억!! 거리니...오늘도 집없는 죄인같은 기분이드네요
편의점에서 거액 써봅니다 ㅋㅋ
통장은 텅장 ^^~
부모한테 당연하듯이 받아서 시작이 다른놈들이
왜 바보처럼 집을 안사냐고........
천만원 모으기가 얼마나 힘든줄 몰라요.
걔들은 이해를 못하죠.
엄마가 떡하니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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