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들..
벤츠 주차갑질은 많이 보셨겠지만.. 전 오늘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 눈을 의심한 장면을 봤습니다.
여기는 부산진구 초읍 포레나입니다.
많은 입주민들이 자전거 또는 전동 킥보드는 자전거 전용라인에 전부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장애인 주차장에 그것도 저렇게 딱!
장애인 트렁크에는 휠체어를 내리고 올리고 해야하는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한다는건
아예 생각이 없는 사람인것 같네요
일단 안전신문고에 신고는 했는데.. 참 인성이 덜 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Cctv도 신고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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