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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꽃게 파뤼!
간장꽃게. 양념꽃게. 꽃게탕. 까지!
먹다 보니 여수에서 간 꽃게집이 생각나네요.
약간 부족한 맛.
그래도 배부르고 맛난 저녁이었습니다.
숨을 못 쉬겠네요. ㅋㅋㅋ
혹시 주변에 꽃게장 맛나게 하는 곳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 해 주시면 좋겠어요.
부산이나 울산 이쪽으로.
그럼. 전 소화 좀 시키고 올게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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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술술 넘어가겠내유
꽃게랑 먹다보니 이제 오리지날이 젤 나은 거 같아요. ㅋㅋㅋ
것듀 술 안주로 최곤데.
양념장 맛이 거의...
ㅠ.ㅠ
이 동네에 맛난 꽃게집을 찾기 어렵네요. ㅠㅠ
이거. 곰파형님께 달았는데 명물형님께 달리네요? @_@
왜 이렇지?
정말 부럽습니다.
큰어머님께 조리법을 배우시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찾아보니 유투브에 많이 나왔던 곳이 있네요.
그곳 말씀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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