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에 렉카 3대가 횡단보도를 막고 주차중이었습니다
일단 사진 찍고 112에 전화해서 처리해달라 했습니다
근처에서 지켜보면서 어떻게 처리되니 지켜 봤는데 그냥 보내길래 다시 전화해서 과태료나 범칙금 처리 어떻게 되나 문의 했더니 위반 내역 기록 했다가 다시 위반 하면 범칙금 처리 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와서 기록내용이 제가찍은 사진과 맞는지 확인차 전화 했더니 개인정보라며 제가 찍은 번호를 먼저 불러달라기에 뒷자리 1개만 x라고 하여 불러 주었습니다
3분쯤 후에 현장 출동한 경찰관이라는 분이 전화와서 저한테 말씀하신분은 상황실 대기자라 대답을 잘못했다며 번복 하셨습니다
마지막 통화하신분은 제가 성함 어찌 되시느냐 여쭤봤는데 "정보공개 청구하세요 "라고 하셨고 통화내용 녹음해도 됩니까 했더니 급히 끊으셨네요
사진은 있는데 번호 편집이 어려워서 아직 못올리겠습니다
당시 레카기사들 횡단보도 주변에서 15분이상 커피 마시며 담배피고 있었습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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