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자식 다 내팽겨치고 혼자 한달살이하러 지방에 내려왔네요.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이라 낯설기도 하면서 그게 또 신선하네요.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많아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내려갔는데, 이제 4일차인데 벌써 몸과 마음이 편안합니다.
한달살이라도 다녀오라고 먼저 제안해준 와이프가 항상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한 달 꼭 채우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거 같은 기분이네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처 자식 다 내팽겨치고 혼자 한달살이하러 지방에 내려왔네요.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이라 낯설기도 하면서 그게 또 신선하네요.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많아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내려갔는데, 이제 4일차인데 벌써 몸과 마음이 편안합니다.
한달살이라도 다녀오라고 먼저 제안해준 와이프가 항상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한 달 꼭 채우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거 같은 기분이네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최대 열흘정도가 갠적으로
좋은거같아요.^^
꿀휴식 하고 오셔유~~
개운하게 복귀 하시길
트레져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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