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시끌시끌합니다.
제가 직접 봤던 경험담입니다..
1. 양성환자가 운전, 외5명
2주가 지난 지금 1명은 아직도 음성
휴게소에도 가고 차에서 5시간은 있었을텐데 의문입니다.
2. 양성환자와 같이 반찬을 같이 먹음. - 2주 지나도 음성
-양성환자와 차로 이동 커피구입 후 섭취 - 2주 지나도 음성
3. 차안에서 양성환자와 이야기함(마스크 착용) 음성 판정
4. 양성환자와 화장실을 함께 씀..샤워실포함 - 음성판정
5. 양성환자가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음 - 음성판정
pcr 검사는 4회이상 검사함.
이 난리통에서 이런 상황인데도 안걸릴 수 있나요?
검사 결과가 잘못되거나 잠복기가 길어질 수 있나요?
2주뒤에 또 다시 양성환자가 나올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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