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무리들 잘 하시는지요?
오늘 결혼한지도 20년하고도
몇년이 지난 기념일이라서.
그동안. 안하던. 꽃을 드리니 무척 좋아하네요.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거의 한달을 고생한 마눌님께
작게나마. 쿨럭~~
딸들도 학교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가족 다 모여서 식사를.
이사온데가 밑에 백화점이 있어서.
간만에 식구들끼리 플렉스 좀 해보려 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시기를.
그럼. 꾸벅~
행복?하네용. 꾸벅
햄 무척 좋아하는데. 쏘시지랑 같이
볶아보겠습니다.ㅋㅋ
감사해용.
전어제 예비장인 어른 뵙었는데 반대가 심하셔서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집은. 언제나. 옳다고.
마눌님이 그러셨어요.
제 취향은 아닌 장르..
축하드립니다.
조심스레 말.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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