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시행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속도로가 거의 대부분2차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산악구간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교량 터널등도 아주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쭈~~~~~욱 뻗어있고 시야
확보가 가능한 구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곡선구간 오르막 내리막 구간등등 고속화 도로가 고성능으로 발전되고 있는 자동차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1.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 시 부터 시작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출 시 까지 시행
2. 그러면 중간중간 있는 졸음쉼터 휴게소에 들어갔다가 가면 되지 않겠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걱정 할 필요가없지요?
3. 말 그대로 고속도로 전 구간 단속을 시행하게 되면 톨게이트 진입 시점 부터 구간이 끝나는
시점까지 시행하는 것이니까 휴게소 및 졸음쉼터 입구 출구에 단속카메라 및 센서 설치 하면 됩니다.
4. 고속도로 T/G 입구 =>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입구 => 출구 => 고속도로 T/G 출구
5. 그리고 암행 순찰 많이 있으니까 1차로 정속충들 집중 단속하고 지정차로 위반차량 집중 단속하면
잘 해결 될 듯 합니다.
갓길 주정차 하면 정말 큰일 납니다. 자살행위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저는 추월하고 있는데
130~150 밟으면서 바로 뒤까지 따라와서 왜 안비키느냐는 분들도 문제쥬.
추월 차선은 추월하고 다시 다른 차선으로 가야 하는데, 그분들은 그냥 쭊~가시더라고요.
톨게이트 무정차 통과되는 것도 전 구간 시행 되길 바래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