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진자입니다. 오미크론은 감기입니다. 자가격리 5만이면 자영업자 개인업자 다 죽으란 소리입니까???
방역체계 변화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직장인입니다.
자가격리 3일 정도로 줄이거나 자기 기준으로 PCR검사 할수있도록 조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미크론 확진자입니다. 오미크론은 감기입니다. 자가격리 5만이면 자영업자 개인업자 다 죽으란 소리입니까???
방역체계 변화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직장인입니다.
자가격리 3일 정도로 줄이거나 자기 기준으로 PCR검사 할수있도록 조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부모님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걸렸을때 별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연세 많으신 우리 부모님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최대한 방역수칙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다같이 조심합시다. 저 아직까지 부모님께 받은 은혜 다 못갚았어요..ㅠㅠ
저도 부모님들은 걱정이 다소 되나 충분히 3일 격리든 다른 조치로 충분히 방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질병관리청 전문가분들이 신경써 주시겠지만서도... 지금 자영업자들이나 개인사업자들 걱정입니다.
웃긴게요,
10월~11월에 방역완화 한다할때 확진자 늘꺼라고 언론에서 나오고
12월 ~ 1월에 방역강화 한다니까 유럽은 빗장 푼다는 기사들을 내더라고요.
그러고 오미크론에 대해 완화 한다고 하니 다시 확산 걱정.
이건 뭘까융
더 빠른 선택을 할수있게 도와줘야 되지 않나 싶어 저 같은 확진자들의 소리를 들어주십사 질병관리청에
글도 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방역체계로는 감당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바 꿔 야 돼 요!!
지금도 자가격리쪽은 해외입국자 제외하고는 격리는 자가로 하게끔 되었거든요.
관리가 되어야 되는 부분 같습니다.
제발 감기화되어라~~~~
라면(진라면 5개 / 안성탕면 1개씩 나는 중립주의니까...) 만 처먹고 있습니다. 배달 도 안시켜 먹고요~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말하구 싶은겁니다. 생명위협 느끼는 2년간 가족의 생존이 일각에 달한 사람이
지금 길거리에 나와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양면성이 있다보니 더 조율을 해도 된다고 알려 드리는거예요
나를 돌보지 못하나 싶기도 하고 난 안 아픈데 격리를 왜하는건가 싶기도하고... 확진되니까
회사서도 미움사고.... 퇴사 해야하나 등 참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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