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방송을 한다고 그것도 MBC PD수첩에서 한다고
해서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편파 방송을 하시네요.
. 어린 초등 남학생을 잠재적인 성범죄자로 만드는 여교사
. 산불 진압이나 야근등 힘든일에만 페미니즘을 내세우고
취업과 진급에는 평등을 주장을 하는 여 공직자들
. 돈 버는거 따로 가정일을 나눠서 하자는 개념 없는 사람들
. 자격도 없는데 무조건 여성 할당제를 강요하는 정부
. 야간에 있는 모든 남자를 범죄자로 만드는 여자 연예인
이런 불합리한것에 대한 보도는 하지 않고 악질 유튜브를
재물 삼아서 방송 하는것도 본질을 흐린거라 생각됩니다
MBC는 얼마나 공평하게 대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회사의
경우 '여성'이라는 이유로 힘든일과 야근, 출장을 기피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그렇치 않은 여성도 많습니다)
보배에서도 군인에게 버스 무료로 태워줬다는 기사에게
몰상식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공격을 해서 정신적 고통을
줬습니까. 이준석 의원은 분명히 싫은 정치이긴 하나
남자. 여자가 아닌 자격이 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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