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 한때 보배형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비록 선거는 아쉽지만, 어설픈 용서와 관용은 참극을 부른다는 어떤분의 말씀이 지당합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진행과정에서 수많은 경찰 및 공무원들이 이제그만 좋게좋게 하자고 할겁니다. 이쯤에서 끝내시는게 어떠냐고.
지금 마음 다잡으시고 그런사람들말 현혹되지 말고 할것들 후회없이 다 하셔서 저처럼 몇년뒤 추억거리로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몇년전 한때 보배형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비록 선거는 아쉽지만, 어설픈 용서와 관용은 참극을 부른다는 어떤분의 말씀이 지당합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진행과정에서 수많은 경찰 및 공무원들이 이제그만 좋게좋게 하자고 할겁니다. 이쯤에서 끝내시는게 어떠냐고.
지금 마음 다잡으시고 그런사람들말 현혹되지 말고 할것들 후회없이 다 하셔서 저처럼 몇년뒤 추억거리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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