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서판교 와플univ 에서 포장 주문함
어머니가 픽업가셨는데 모르고 옆집 빵집을 가서 빵을 받아옴
하필 옆집빵집도 픽업주문건이 있어서 그냥 줌
집에오니 어머니가 다 드셨고
바로 가보니까 빵집은 문닫았고
와플집에선 오히려 죄송하다면서 이미만들어진거 주면서 식어서 맛없을꺼라면서 새로 만들어서 추가로 줌
다음날 빵집가보니 빵집도 확인안하고 준거 죄송하다면서 돈 안받겠다고함
그이후로 빵과 와플은 요집들만 감
무료로 음식까지 챙겨줄려고한 양식당에선 최선의 고객서비스를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포항건은.. 아이의자를 빼앗아서 생긴 일이죠~
음식 나왔는데. 아기의자 2개나 빼앗아가면 그건 나가라는 말이죠~
글고 와플하고 양식당 스파게티랑 비교가 되나요?
음식은 분위기도 일부 음식값 및 맛에 포함되는건데..
포장해줄테니 집에가서 먹어라?? 그냥 편의점에서 즉석 스파게티 먹지 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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