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40대초반 부친이 지난해 뇌혈관계통으로 돌연사하여 가장이 되어비린 친구입니다
모친이 매우 힘들어 한다고 하여 직원도 더 힘들어하고 그리하여 제가 직원통해 여러모로 지원은 해주는데
올해는 제가 와이프와 직접 찾아뵈어 뭔가를 해드리고싶읍니다
모친이 제 누님뻘이다보니 부담안느끼는 아주 아이같은 느낌으로
소소하고 이쁜 선물을 해주고픈데 어떠한게 좋을까요?
지금 생각해본바로는 이쁜인형과 홍삼캔디를 바구니에 담아서 주는게 최종적인데
더 좋은방법 조언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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