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신혼집지었더니
업자가 공사도 재대로안하고
준공허가조건으로 추가비용2400요구
이거안주면
더이상 공사도안하고
준공서류도안준다해서
지자체건축과 설계사무실가서
진상부려 준공허가냇어요
그런데 공사마무리안되서
하자투성이
적반하장 공사대금미지급으로
소송걸었네요
법적대응시작 2년만에
더러웠던재판
하자감정평가받고 변호사선임에
2천써서 결과는 400인가 받고
항소없이 퉁쳐라
너무 짜증나서 그냥 콜하고
400받고끝
그후 불법으로 차명계좌로 공사한
전원주택단지및 주택시공한
100채넘는곳 일일이 주소랑
차명계좌신고했고
국세청서 환수조치들어갔다고
연락받은게 2018년이네요
신고없이 전원주택단지를 대여섯개에
소규모단지까지어서팔았고
본인명의 재산은 1도없더군요
자기입으로 나도 사람죽여 징역살이했고
착하게 살려는데 건들지마라는거
개옷만한새끼 법없다면 니같은거
니가족 갈아서 개밥준다했죠
진짜 정신과치료받고 약먹음서
어차피 집이 산속단독주택인데
잡아올까부터 온갖생각이들었어요
그러다 우연히만난적있었는데
세금처맞은거 축하드리니
꼭세금내세요 추징금ㅋㅋ했더니
너구나?난 재산없으니 일원도못낸다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국세청서 환수처리된거같다
담당자연락올거래요
제가 신고당시 추징금의 15프로가
포상금이라는데
대전에 신고했는데
규모가커서 세종시로 넘어갔다던데
이참에 포상금이나 두둑하게
받음좋겠네요
부실공사추가로 공사 마무리공사하는데
3000정도들고 재판에 1500손해봐서
한5억처맞았음좋겠어요ㅋ
사진찍고
차명계좌신고했고
나사4개박고
흉추디스크
8개남앗네요ㅜ
발 뻗고 주무시겠네여
어제 기분좋아
술한잔했네요
발없는 말이 빠른법입니다
조용히 그리고 넓게 소문이 나서 더이상 건설업계에 발을 못붙이게 하시길 바랍니다.
집을지었는데 집이 철근안써 반으로 쪼개진집도있더라고요
그런데 배째라한대요
저런 업체들이 많아지면 진짜 잘하는 업체까지 선입견이 생기니.....
과정은 힘드셧겟지만 그래도 토닥토닥..
손갖생각들더라고요
그와중에 고향와서
부랄친구 누나의 남편한데
건물리모델링맏겼더니
그새끼도 중간에 부도낫다고
잠수타서 그친구랑 의절했네요
건축업자라면 치가떨립니다
국세청서 신고포상금 잘안준대요
한둘이 아니다보니 누가 찔렀는지
추측도 못했나보네 ㅋㅋㅋ
아예 집이 두조각난곳도있어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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