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돈없다고 나한테 술사주라 밥사주라
만나자 놀자 이러면서 다해주면 정작 자신은
다른데가서 여자들이나 질펀하게놀고 아쉬우면 전화하고
이런 사람은 말그대로 평생 인생 하찮게 살뿐입니다
그러나 힘든내색 안하고 자신은 비싼거 안먹어도
정작 오랫만에 만나면 나한테는 모든걸 쓸줄 아는
술한잔 먹어도 머리에서 쇠구슬안돌아가고 멋지게
쓰는 친구가 정말 멋진 친구입니다
하지만 내주위에는 그런 친구는 없고 술사주라 밥사주라는
사람만 잔뜩뿐인 ...
ㅠ..ㅠ
무튼.....
언젠가는 그들의 덕을 볼수도있지않을까용??
너무부정적으로만생각하지마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