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대화가 조금 되고 가끔 혼자 놀기도 하면서 주말에 와이프와 커피마실정도의 여유가 생겼는데...
둘째가 생겼습니다. 하하하하하 첫째때의 감동의 물결과 다르게 헛웃음이 나면서 오는 이 뭐랄까 멜랑꼴리한 기분ㅎㅎㅎ
그래도 이런 축복이 어디 있을까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축하를 받았고 행복의 겨운 고민중인데 고민이 해결이 될까요?ㅎㅎㅎ
돈벌어야 하는 기간이 4~5년 늘었으니...다시 한 25년 남았네요. 이제 사회생활 10년인데 까마득합니다.
각설하고 매일이 불안의 연속이지만 앞만 보고 뭐빠지게 달리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 대한민국 가장 화이팅!!!
감축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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