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고있는 34살 청년입니다
그동안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즐길거 다즐겨보고 그중 19살때 2종소형 한번에 합격해서 r1삿던게 생각나네요
요줌 나이가 삼십중반 가는시점에 고민이 너무많네요
망할 다한증.. 지속적으로 지낸사람이나 지속된환경속에서 아무이상없는데 처음보고 처음격는 환경에선 땀이 미친듯이납니다 진짜 에어컨틀고 바람을 쐬고있어도 땀이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손,가슴,겨드랑이,발 이건 숨겨라도 지니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정수리입니다.. 미치겠어요진짜 혼자 맑은날에도 비옵니다.. 이것때문에 대인관계도 힘들고 그나마 땀이 덜나는기준이 같이 술한잔먹고 알딸딸 해질시점 웃긴건 이때 다른가게가면 또 살짝납니다..
그냥.. 날도덥고 제인생이 어쩌다 이리됐는지 하소연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만울고싶네요.. 망할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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