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주차자리가 널널하여
내리기 편하게 3자리의 가운데는 비워놓고 양쪽으로 두자리만 주차를 합니다
암튼 그런 곳인데요
자리가 널널함에도 충전 다되었는데도 귀찮다고 안빼는 사람들이(3명이 상습적) 많았습니다
전기차 주차 구역에 중전 다되면 빼야하는게 당연하거늘
꼴랑 두칸 있는데 충전 다되도 출근시간까지 안빼고 ...
관리좀 하던지 계도좀 하던지 제제를 하던지 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그리 민원을 넣어도 깜감무소식이고
충전 다되고 안빼는 새ㄲ 들 전화걸어 이동해달라고 하면 얼굴이 죽상이고
그담에 보면 그새ㄲ 들 또 충전 다되었는데 안빼고
환장의 주차장이었는데,,,
저 사진의 메모 한장 붙더니
완전 널널해 졌네요
ps
당하신분께는 심심한 위로를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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