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내내 오한발열로 골골대는 늙은이임니다,,,,,
코로나 선생은 이미 다녀가셨기에 그건 아이고,,,,,, 면역력 저하
으째뜬간에 몸이 아파서 그런건지 나으려는 징조인지
꿈에 전직 대통령님(누군진 비밀ㅎ)이 나와 함께 동행하고
온갖 맹수들이 나왔는데 길들여진 녀석들이라 공격성은 없었네유
경장히 현실적이라 꿈인지 뭔지 깨고도 어리둥절 ㅎㅎㅎ
아무턴지간에 몸에 조금이라도 시그널이 오신다면 덱시부프로펜 구매해서 드세유,,,,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3천원
연휴 잘들 즐기시길 바람니다,,,, 잇쌍!~~~``
환절기 산책하실때 머리에 꼭 모자 쓰고
나가십시요
감기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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