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요새 이런글이 많다길래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요새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습니다.
평일에는 닭가슴살 고구마 계란 양상추 단호박 등을 돌아가며 매끼니마다 먹었는데,,,,
금요일 아침에 몸무게 재니 일주일전보다 3키로가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회를 한점 먹고는 고삐가 풀려서 떡볶이 막회 라면 뒷고기등을 처묵고,,,,
오늘 아침에 재보니 다시 5키로가 늘어있습니다.
제 가방엔 점심에 먹을 지우개 같은 닭가슴살 한덩이 뿐입니다.
억울합니다.
제 -3 그리고 +5 즉 +2키로의 범인을 찾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당일 가입 도움요청 죄송합니다.
사실 눈팅만 3년째 했습니다.
담당 경찰관 전화번호는 사건 접수되는 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헤어진 전여친 +2 아닙니다.
명의도 준적없습니다.
억울합니다.
보내야하는 긴급한 건인거 같습니다
남편은 여자가 있었고, 이혼해달라고 했는데 별거는 했어도 게속 안해주니까 갑자기 저의집으로 술먹자고 온다고해서 오고난후 남편이 자기팔을 자해를 하고 제가 그랬다고 거짓신고한후 그뒤 저는 군산경찰서에서 피의자조서를 받았고 팔사진이 팔안쪽 .팔겉쪽 두장이 있었는데 경찰은 제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팔안쪽 사진을 보여줬었는데
검찰청에는 그사진을 빼고 팔겉쪽사진만 올렸습니다.저는 너무억울해서 전북경찰청에 처음출동했던 파출소 증거사진을 찍었던 핸드폰 디지털포렌식을 해달라고 진정서를 내고 익산경찰서에서 맡았는데 경찰이 왜거짓말을 하겠냐 남편의 팔안쪽에 흉터가 없을수도있지 않냐하면서 포렌식을 안해주고 종결시켜버려서 너무억울해서 법정에 남편을 증인으로 불러서 팔겉쪽뿐만아니라 팔안쪽에도 흉터가 있다는걸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북경찰청에 진정서를 냈고 이제 팔안쪽에 흉터있으니까 팔안쪽사진이 분명히 있으니까 포렌식해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포렌식을 해줬는데 현장사진만 있고
팔사진자체가 하나도 없어서 왜그런지 알아보니까 당시 현장사진과 팔사진을 찍은건 파출소업무폰 2개로찍었는데 한개는 포렌식을했고 다른한개는 장치상의 이유로 포렌식을 못했다고 하였고, 팔사진을찍은 핸드폰만 디지털포렌식을 안할걸 알아냈습니다.
너무억울합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진실을 알고싶고 알리고싶습니다. 이사건이 널리 퍼질수있게 해주세요! 억울합니다..!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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