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수술했는데 당시 별 아픈 기억이 없고 지금도 수술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이후로 정말 여태껏 쾌변입니다. 제가 얼마나 심했냐면은 이건 광고 사진 찍자고 했을 정도로...당시 수술 받은 곳이 청주 복대동 죽천사거리 무슨 항문외과 였는데 그 병원이 개신동 우리집 앞으로 이전 했었죠, 그리고 친구들 청주 율량동 농협사거리 항문외과에서 수술 받은 친구들 역시 제 수술 이후 받았는데 아팠다는 친구는 없었습니다. 왜 지옥을 넘나든다는 건지...그거 변 볼때도 무슨 가루약 먹고 스폰지 같은 변 나와서 아픈 기억이 없는데...
위추 드려요
가장 힘들었어요..
후끈후끈~
좌욕 열심히...
아님 이삼년 내로 재발 합니다.
술을 많이 먹으니 재발할 조짐을 보이는데...심해지면 다시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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