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윈터->썸머 타이어교환하면서
하부를보니 미션에 오일이 한방울 맺혀있기에
블루핸즈를 들어갔더니
오일양이 많이 줄지 않고 주르륵새는게 아니긴한데
교환 해 드릴게요
하고 쿨하게? 교체판정을 내려주더라구요
차량은 아반떼n 수동을 타고있고
이제 막 만키로정도 타긴했는데
까페에 미션교환글이 하나도 없는걸보니
고질병은 아닌듯하고..
미션이 한두푼 하진 않을 것 같은데
쉽게 교체판정을 내려주시기에
궁금해서 함 질문드려봅니다
보증기간 끝나기 직전에 교체받는게 유리하긴 해요
차뽑은지 1년도안돼서 무상 보증수리가 맞습니다.
궁금한 점은
주요 구동계 부품을 하부 한 번 슬쩍보고
무상교환 판정을 내려주기에
미션값이 얼마인데 저걸 저렇게 쉽게 판정하나.. 싶었던겁니다
보증연장까지 구입을 해놓은지라
엔진미션이 7년14만
일반부품이 6년8만이라
제 손에 차가 있을때까지는 보증이 유효할듯 해서요..ㅎㅎ
제 차는 고질병이라더라그영
결국 바꿔주긴한다던데 그동안
몇번을 왓다갓다 해야한다고*.*;;;
이번에도 머슨 가루 뿌려주고
담에 다시 보자더라그영a
좀 지켜보고 다음번에 들어오라 했을텐데
희한하네요
어차피 미션 회수해서 오버홀해서 재생미션으로 팔면 100만원쯤 받으니까 교체해준다고 해도 손해가 크진 않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