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중소기업에서 현재 배관사겸 배관용접 헤비스틸 co2 용접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름 일을 계속했었기에 제게 적정한 연봉이라는게 있습니다. 경력자라면 어떤 직군에 있던 공감 되실겁니다.
같은 직장내게 외주로만 도시는 띠동갑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자 모르는 직원 한명이랑 같이 입사를 하였는데 수습기간이 체끝나지 안은 시점에 다른친구 연봉이랑 제 연봉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기는 얼마 받는데... 라며 아쉬운티를 내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줄을
문제는 얼마전에 연봉 협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푸다닭)가면 입니다. 그 직장 상사라는 사람이 푸다닭은 들어온지 1년 반밖에 안됬는데 연봉을 얼마를 받고 시숙사 까지 지원 하면 그것도 돈으로 환산하면 1~2백은 돼지 안느냐 라면서 마치 제가 자랑스럽게 제연봉을 오픈 하고 다니는 사람처럼 그해택이라는걸 다 받는것처럼 ....
참고로 전 이직 당시 집 가까워서 전 중견기업 직장 보다 10% 다운 해서 입사 했습니다.
사장한테도 이사진 들에게도 전화 통화를 했더라구요
솔직히 남에 연봉을 왜 궁굼해 하는지 왜 비교를 하는지 이해도 안되는 터라 저를 팔면서 자기 연봉 협상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 남에 연봉을 어떤 경위로 알게 되었는지 그걸 왜 궁굼해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같이 현장 나가보면 직장 동료들도 다압니다 생산 쪽에서 기술없고 경험도 없으면 저희 회사에서는 외주로 돌리거든요.
업무능력 최하위에 현장 나가면 왕노릇 하려고 눈에서 레이저 쏩니다. 어서플게 남들 하는거 많이 보는 아무리 봐야 자기꺼 안되는 것처럼 자기가 해봐야 아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사람 조공급도 안되는 폐급입니다. 밑에 젊은 직원들 저포험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일순위 구요.
저도바 2살 밑인 동생은 100만원 연봉 차이로 3년 내내 징징거려서 스트레스 받았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 근로계약서에 연봉에 관련 누설 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요점은 이거 제 연봉 또한 개인정보 아닌가요? 제가 취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직장내 괴롭힘 이라던지 몇일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일단 월요일에 이사님이랑 면담 진행하려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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