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일단 문을열어재낀 사람은 잘못이 맞습니다. 한편 모든 우리가 타는 자동차가 달리고 있을때 문을 열려고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어떻게 되죠? 자동차는 다시.잠금장치를 잠궈버립니다
자동차는 비행기의 기능과 편의사항을 그대로 자동차에 적용을 시킵니다. 근데.. 착육하지도 않고 날고 있는 비행기가 문을 열었다고 단번에 비행기의 문이 열려버렸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일단 비행기의 결함일수도 있고. 기장이 실수로 착육과 정지를 하지않은 비행기의 잠금장치를 미리 해제해버렸다고도 볼수있는 상황인데... 그런이야기는 또 언론에서 또 속빼고 보도를 했네요..
@인타스텔라 안열리는게 정상입니다. 날고있는 비행기에서 비상구열리는게 정상이라면 날고있은 비행기에서 뛰어봤자
똑같이 죽는기때문에 안열려요. 그리고 자동차의 문도 똑같이 사람이 타고내리는 통로이며 글 서두에 문을 연 사람이 잘못이라고 적어왔으며.. 저는 제주도에 울산으로 소년체전참석하는 학생을 다음날 만나서 괜찮냐고 물어도 봤어요.. 엄청무서웠다고했고.. 천만다행이다라고 위로도 해준사람이요.어디 정치색에 물들어서 밥값도 못하는 인간들이 논점을 흐리에 마네하은거요!!!!
구상권은 개인파산 등을 하여도 면책이 되질않아 죽을때까지 이자 포함하여 계속 청구될겁니다
자동차는 비행기의 기능과 편의사항을 그대로 자동차에 적용을 시킵니다. 근데.. 착육하지도 않고 날고 있는 비행기가 문을 열었다고 단번에 비행기의 문이 열려버렸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일단 비행기의 결함일수도 있고. 기장이 실수로 착육과 정지를 하지않은 비행기의 잠금장치를 미리 해제해버렸다고도 볼수있는 상황인데... 그런이야기는 또 언론에서 또 속빼고 보도를 했네요..
통로라는겁니다.
안에서 열면 비상계폐로 열었다는 얘기겠죠?
고고도에선 기압차로 안 열릴수도 있겠지만
저 상황에서 비상개폐로 안열리는거도
이상한겁니다. 논점 흐리지마세요
연 새끼 잘못입니다.
똑같이 죽는기때문에 안열려요. 그리고 자동차의 문도 똑같이 사람이 타고내리는 통로이며 글 서두에 문을 연 사람이 잘못이라고 적어왔으며.. 저는 제주도에 울산으로 소년체전참석하는 학생을 다음날 만나서 괜찮냐고 물어도 봤어요.. 엄청무서웠다고했고.. 천만다행이다라고 위로도 해준사람이요.어디 정치색에 물들어서 밥값도 못하는 인간들이 논점을 흐리에 마네하은거요!!!!
그 문의 특성이 비상문이라는 것이 문제 입니다.
비상문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 열어야 하고
그리고 잘 열려야 합니다.
참고로 버스의 유리창을 보면 유독 큰 유리창이 하나는 꼭 있습니다.
뭐 전체 유리가 다 크다면 상관없지만 시내버스처럼 유리가 작은 경우는
분명히 큰 유리가 한장 들어 가요.
버스에는 법으로 비상문을 설치하도록 강제해 두었는데
비상문 설치가 어려울 경우 사람이 통과할만한 크기의 유리창을 설치하고
그 유리창을 쉽게 깰수있는 도구를 비치하며 그 유리는 깨진후에
파편에 의한 부상이 적도록 안전유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튼무튼 그 유리가 주행중이라고 안 깨지지는 않습니다.
예전차에 잇던 비상문도 주행중이라고 안 열리지는 않습니다.
비상문이니까요.
님이 주장하는 안전장치들이 문을 여는데 방해가 되는 오작동이 일어 날수
있기 때문에 비상문은 아무런 조건없이 열수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도 주행과 상관없이 열수있는 비상문이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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