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주차 명당이 있습니다.단독 주차구역으로 옆차 문콕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4개동에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명당중의 명당 이죠.
이 차량은 평소에는 자동차를 주차 했다가 외출시에는 오토바이를 주차해 놓고 복귀시에는 다시 자동차를 주차해 놓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예전에는 주차공간이 충분 했지만 지금은 한집에 2~3대 있는 가구, 인접 아파트에서 단지내 도로 불법주차, 인근역(예전에는 역 주변 무료 공영주차장이었는데 유료로 전환 후 출입이 자유로운 우리 아파트 단지내 불법주차 함)으로 출퇴근하는 타지역 주민의 단지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진상이 있어 주차장 갈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어쩜 하는짓이 똑 같죠?
오도방 전용인줄 알았다면서
연락오면 오도방 치우면서 자기차 집어 넣는지 영상 촬영 해놓으면...
저런 색히들은 담날 또 하려나???
머라말해야 고쳐집니다
안되면 오토바이 빌려다가 바로 옆에 세워두세요.
지 오토바이 빼도 내 오토바이는 못건드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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