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실방중
현재 중학생 딸이 잼버리에 참석중인데
딸에게 받은 사진을 실시간 제보함
현재 딸은 포천에 위치한 학교(?) 의 실내 체육관에 배정되어
한국인 대원들은 간단한 침구류만 받아 체육관 바닥에서 잠을 잔다는 제보가 실시간으로 도착했음
하지만 검증안된 관계로 진행자들만 봤고
진행자 신장식의 화나는 표정으로 진실을 알수있었지만
확인된 것은 아니니 사실이라 말할순 없겠네요.
허나 지금까지 행태를 보자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싶은게
외국대원들은 언론통제도 쉽지않고 뒷말나올까싶어 학교기숙사 연수원등 좋은시설 배정해준듯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이야 통제하면 그만이니까요
애키우는 입장에서 열불이 나네요.
자국민 개돼지 취급한거 하루이틀 아니지만 이건 아니지않나요
혹시라도 기자분들 보신다면
내일 브리핑때 대한민국 대원들 행방 꼭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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