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 피해서 단독으로 이사왔으나 이웃 때문에 아주 짜증입니다.
1.본인 집 차양막 설치한다고 저희 집 지붕을 허락도 없 이 밟고 다니며 공사하기.
2.저희 담에다 못질해서 물건들 걸어놓기
3.담배 꽁초 담 너머 저희 집쪽으로 버리기(현재는 담배 끊었는지 안 날아옵니다) 등등
이번엔 창문 차면시설 기둥에 또 줄 묶어서 빨래들 널어놓았네요.
저번 지붕 사건때 경찰 와서 혼이 나놓고 또 저렇게 묶어놨네요.
분명히 저번에 저런 행동 하지 말아달라 얘기했는데 더럽게 사람 안 바뀌네요. 갱생 교화 이딴 말 진짜 개소리라는걸 또 한 번 느낍니다.
그냥 줄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이 진짜 확~~~
않는 광경이네요.
저도 소음에 민감해서
다른집들 피해 안가게 문도 살살 걸음도 살살
8시 넘으면 세탁기 금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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