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신분은 저에게 형수님 되시고
험담 , 모진말을 하고 잇는 사람은 고인과 알고 지내던 지인들입니다
형수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엇고 그 사고의 책임론과 함께 고인의 남편분인 형님에게 정신적 피해와 상처를 개방된 현장에서 온갖 말을 하고 잇는 제3자 즉 고인의 지인들 상대로 방어를 할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제가 파악되는 상황으로는
뭔가 채무관계나 경제이익을 노리고 하는건 아닌거 같고 단지 고인의 남편되시는 분에게 소위 사고의 여파로 쏟아내고 잇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단지 우리 형님을 위해 뭐라도 해야하는 심정으로
이분들의 모진 말을 못하도록 방어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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