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 흐미....... 이정도 관심 과분한데ㅡㅡ;(살짝 걱정도.......)
앞으로 살면서
아이와 힘들때마다 응원과 덕담 주신분들 말씀 다시금 새기며,
잘돌보고 더불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 올린게 칭찬을 바란다기보단 많은 분들 앞에
흐음...뭐~~ 제스스로의 다짐 혹은 선서 같은거랄까.!
많은 분들의 매의 눈으로 모자람없이 잘 양육 하는지,
그런 감시를 받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몇분 쪽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넉넉하진 않아도 모자르게 살진 않으니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진심 감사합니다.)
물품,지원금등은 꼭 필요한 곳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관심과 말씀을 가슴에 품고 건강하고 햄뽁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채아부지.
오늘도 즐거운 자게생활~~
마음이 오늘 꿀꿀했는데.. 형님 쓴 글보고...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낳고 키우시는분들이 정말 대단하심을 느끼는 요즘 입니다.
추천하구 가유~~~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아 맞다 받았지 ㅋㅋ
날 부끄러워 하지않을까~~ 요즘 걱정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많은 사랑 나눠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뭘 해도 불안해하는 엄마에게 어느날 말하더라구요.
저 혼자 해볼게요. 엄마는 저어기 멀리서 지켜봐주세요.
그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던지요. ^^
부디, 은채 고이고이 길러서 세상 딛는 걸음걸음이 아름다운 길이길 바랍니다.
참고로 딸래미는요, 와이프보다 10만배 까다롭습니다. 유념하세요...
행복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게 멋있게 키우세요.
전 딸만 둘입니다 ㅎㅎ
오늘 로또 사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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