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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축제나 여행을 가면
좋았는데
요즘은 축제나 여행지나
죄다 장사치....
조용한곳을 더 찾게 되네유..
장사치에만 몰두했는가
주차,교통은 개판이고..
사람들은 바글바글
질서는 1도 없고
들어가지 말라믄 안들어가야 하는데..
아주 개판으로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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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구유
광양매화
입니닷~!!
구례산수유는..
안내가 없고.. 어우
광양이나 구례나 둘다 다시는 안갈듯 합니다
광양 매화가 이쁘지만 거긴 길도 좁고 복잡하쥬. 저희 집 산이 그 맞은편에서 멀지 않아서 차막히는거 구경하쥬. ㅋ
주차장도 못가서 갇혀서
조금 떨어진 외진곳에서 구경해서
한번 보고말겠다 해서 갔는데..
와.. 장사판이더군용..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몇년전 이름 모를
마을구경이 더 이뻣네유
질서가 없는건..ㄷㄷ
담달부산가면 가덕도로 드라이브 가볼려고영a
(사람없는바닷가래영><)
아줌마들 무질서 눈쌀 지푸려지더라고요
아지매 부대가 갑자기 멈춰서
사진을 단체로 찍지 않나
꽂을 꺽지 않나..
평일날 일없으면 소위 말하는 유명한 곳 한번씩 가보는데.... 새로운 새상이 펼쳐 지더군요...
역시...사람이 문제인듯 합니다.
기본 상식도 없는것들이
우르르..
밤에는.. 벗..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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