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번씩 나갔다하면 새벽5시는 되야 들어오는데 화도 내보고 했지만 서로 돈 벌고 애 키우고 힘드니 그냥 내가 이해하자는 쪽으로 해서 그냥 냅두고 지낸지 몇달정도 되었는데요..
의심이 커지고 ..이래저래.. 이제 확실한 것 같아요.
자녀는 있구요. 20초에 결혼해서 결혼 10년 넘었습니다. 오늘 멍하니 앉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혼해야 할까요? 엄마가없는,또는 아빠가없는 아이들로 크게하고 싶지 않아요. 분명히 제 맘은 그런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지라는 생각과 분노와 배신감과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머리가 터질것 같고 정말 역겹네요
저녁 퇴근길에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새벽 5시에 들어오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독거노인인 저도 5시에 들어오는 경우는
1년에 한두번인데요
아이들한테 등한시하면 심각한겁니다
님 촉이 맟아여...
수많은 보배님들 경험의 글 들많으니
검색해보시고...
무거운 이야기지만...
한번 바람핀 인간은 또다시 그래여...
혹시 모를 변호사 선임 해서 증거 수집
부터 해놓으세여...
나중에 자식과 재산뺐겨 후회하지 마시고!
그리고 절대 변호사도 맹신하지 마세요!!
명심하세여...
남자든 여자든
새벽 5시에 들어오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독거노인인 저도 5시에 들어오는 경우는
1년에 한두번인데요
아이들한테 등한시하면 심각한겁니다
결혼생활을 유지할것인지 그만둘것인지 크게 놓고 보시고 유지하고 싶어도 상대방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경고를 하든 소송을하든 양육권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해야합니다.
님 촉이 맟아여...
수많은 보배님들 경험의 글 들많으니
검색해보시고...
무거운 이야기지만...
한번 바람핀 인간은 또다시 그래여...
혹시 모를 변호사 선임 해서 증거 수집
부터 해놓으세여...
나중에 자식과 재산뺐겨 후회하지 마시고!
그리고 절대 변호사도 맹신하지 마세요!!
명심하세여...
용서요 개나 줘버리세요.
분명 바람맞습니다..결정적인증거가 확보되면 그때 마누라한테 터트리고 상간남소송하세요..그럼 님와이프의 진심을볼수있읍니다..소송취하하라고 난리치다가가출하던지 아님 잘못했다고 빌면서 소송에 협조적인지..그때 그상황을보시고 결정하세요 버릴지 아님 용서하고 데리고살지
증거확보하기전에 절대로 와이프에게 터트리면안됩니다 그럼 상간남하고 짜고 더몰래 만날꺼에요...
서로 돈버는 거면 더더욱 이기적인데..
부부 관계로써는 서로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녀 관계로 보면 마음에 맞는 상대를 만나고 헤어지는 건 다반사 일인데요.
서로 꺼리는 이야길 주고 받고 살기보단 자유로워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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