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 1팀 박선구 형사님이 임채봉으로 이름바꿔서ㅈ
증거자료 받은 사람입니다. 저한테 사건취하 하라고 설득하고 이제 1인2역까지 하더라구요 당신들은 형사도 아닙니다.
적어도 형사가 거짓말 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충격으로 며칠전에 저는 쓰러지기 까지 했습니다ㅠ 10살아이가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환경에 살아야하고 깁스까지 해야
했는지 그리고 배우 하세요 임채봉씨 당신이 사람입니까?
한부모가 무슨죄인도 아니고 그리 만만한가요 매일 영상 5개씩 올릴겁니다
머리가 조금씩 빠져서 다 밀고 있었는데 아픈사람인걸 누가봐도 알수있는 정도인데 저를 때리더라구요 ... 형사가 사건 기록을 잊어버리고 사건취하하라고 애기한 영상녹취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박선구 형사님도 끝에는 인정합니다. 자기가 그랬다고 ...그럼 저는 아픈데
도 불구하고 왜맞고 고통받아야 합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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