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만요. 2차 나가는게 흔하진 않아요. 동네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러서 2시간 놀다가 시간 끝나면 쌩하고 나가요. 밖에 실장이 델러오니깐요. 다음 장소로 이동...콜 없음 거기서 퇴근인데...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퇴근한다고 넌지시 말하고 나가서 따로 술 마시고 노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다고 돈받고 2차를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늘 상주해있는 노래주점 도우미들은 2차 합니다. 대놓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그런 곳은 같은 건물 위로 오피스텔이 있거나 호텔이 있어요. 걸리면? 뭐 그렇습니다.
젊은시절에나 그것도 부르지 나이 들수록 재미가 없어지죠
전 가본적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걸뱅이들이랑 놀지마세요
사무실에서 알면 싫어하는 일이라, 개인끼리 연락해서 그런다는군요
2차를 원하시면 파장도우미,북장동도우미.풀방.유흥도우미를 찾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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